👨‍💻비전공 개발자? (Taking the Code status PRE course)👨‍💻

 "나도 고객님이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일을 하면서 위와 같은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고객님들을 상대할 때마다 한 두가지 아쉬움이 생길때마다 내가 직접 App 서비스를 수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에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란 일은 내 전공과는 워낙 거리가 있고 또, 서비스일만 하던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While working on health care, I've always thought about developing my own app service. But 'Computer Programming' is far from my major, and I wondered if I could do well as a service worker.

처음에 든 생각은 '내가 직접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본 다음에 판단을 해보자!' 였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은 만만치 않은 일이였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했죠. 😹 그래서 저는 구글링을 하면서 어떤 부분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지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도중 'Kan Academy'에서 무료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코스를 발견했고, 먼저 간단한 수업들을 듣기로 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처음 도형도 만들어보고 사이트에 들어가는 글자도 바꿔보면서 재미를 느낀 저는 일단 한 가지를 공부해보면 길이 보이겠구나 느꼈습니다.
The first thought came to me was, 'Let's make a simple service myself and then think about next step. But programming was a tough job, and to create a service, I should know a variety of functions and programming languages. So I Googled and looked for what part of studying would be good to start with. and I found a free computer programming course at Can Academy, and I took some simple classes first. Learning JavaScript there, I thought it would be good to start by learning one computer language deeply.

 

 

코딩 스킬에 대한 포스트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그 시기를 앞 당길 계획입니다. 과거의 내가 결심한 일이 잘못된 선택이 되지않도록 '도비는 공부를 해야해!'
I'm still not good enough to upload posts about coding skills regularly, but I'm planning to try harder to get ahead of that time. #" Dobby should study hard!!!  so that proof the past decision was not the wrong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