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 / Method

 GET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리소스를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fetch를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var requestOptions = {
  method: 'GET',
  redirect: 'follow'  //헤더의 redirect 프로퍼티는 응답을 허용한다는 뜻 (HTTP status code = 301,302,303,307,308)
};

fetch("example.com", requestOptions)
  .then(response => response.text())
  .then(result => console.log(result))
  .catch(error => console.log('error', error));

 POST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할 때 사용합니다. fetch를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var requestOptions = {
  method: 'POST',
  redirect: 'follow'
};

fetch("example.com?kiwi=juice", requestOptions) //{kiwi:juice}를 보내려고 하는 중
  .then(response => response.text())
  .then(result => console.log(result))
  .catch(error => console.log('error', error));

3. PUT

•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리소스를 수정 할 때 사용 ( CRUD에서 Update : 전체 수정 )

4. PATCH

•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리소스를 수정 할 때 사용 ( CRUD에서 Update : 일부 수정 )

5. DELETE

•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리소스를 삭제 할 때 사용 ( CRUD에서 Delete )

6. HEAD 

•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 할 때 사용

7. OPTIONS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해당 URL이 어떤 메소드를 지원하는지 확인 할 때 사용

8. CONNECT

• 클라이언트가 프록시를 통하여 서버와 SSL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사용

9. TRACE

•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통신 관리 및 디버깅을 할 때 사용
  
  
  

1. GET

• 캐싱이 가능하다.
• 북마크가 가능하다.
• 브라우저에 기록이 남는다.
• URL에 Query String형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다. 
• URL의 최대 길이가 있다. ( 각 브라우저, 각 서버 별 다르다 )
• 초과된 데이터는 절단되어 보내진다. 
• 멱등하다. ( 같은 요청이면 반환되는 모든 응답은 동일해야 한다. )

2. POST

• 캐싱이 불가능하다.
• 브라우저에 기록이 남지 않는다.
• 북마크가 불가능하다.
• 데이터 길이의 제한이 없다.
• 멱등하지 않다. ( 같은 요청이라도 응답이 각각 다르다. )

3. PUT

• 캐싱이 불가능하다.
• 멱등하다. ( 같은 요청이면 반환되는 모든 응답은 동일해야 한다. )

 

 

4. PATCH

• 캐싱이 가능하다.
• 멱등하지 않다. ( 같은 요청이라도 응답이 각각 다르다. )

5. DELETE

• 캐싱이 불가능하다.
• 멱등하지 않다. ( 같은 요청이라도 응답이 각각 다르다. )